소개 - 필로소피아 랩
PHILOSOPHIA LAB

우리의 철학

"철학은 동사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석고상 옆에 쌓여 있는 클래식한 양장본 도서들과 빈티지 만년필, 깊은 남색 배경이 지적인 무게감을 전달하는 정물 사진

지혜의 숲을 거니는 사람들

필로소피아 랩(Philosophia Lab)은 2015년,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생들과 인문학에 갈증을 느끼던 소수의 기업가들이 모여 만든 작은 독서 모임인 '아크로폴리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수준을 넘어, 텍스트 속에 숨겨진 철학적 사유를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려는 치열한 시도를 계속해왔습니다.

'철학함(Philosophizing)'은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활동입니다. 우리는 죽어있는 활자가 아닌, 내 삶을 변화시키고 비즈니스의 난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서의 인문학을 지향합니다. 지난 9년여 간 5천 명이 넘는 멤버들이 이곳을 거쳐 갔으며, 그들은 이제 각자의 영역에서 더 깊고 넓은 시야를 가진 리더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지키는 3가지 가치

Intellectual Honesty

지적 정직성.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지 않으며, 타당한 근거 앞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기꺼이 수정할 용기를 갖습니다.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면의 본질을 파악하려 노력합니다.

Open Dialogue

열린 대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되, 치열한 논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건강한 토론 문화를 만듭니다.

설립자 메시지

"현대 사회는 너무나 빠릅니다. 속도에 매몰되다 보면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나침반을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전은 인류가 수천 년간 검증해 온 가장 정확한 나침반입니다. 필로소피아 랩이 여러분의 삶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표 디렉터 정현우 (철학박사)